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에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등(燈)·빛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작품 제작 및 해설 등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노원구만의 주제의식을 갖춘 야간 공공미술 축제이다. 2014년 ‘노원 등축제’로 시작한 이래 2019년까지 봄철에 개최하였던 이 축제는 2020년에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예술을 통한 치유’를 목표로 ‘노원달빛산책’이라는 새 이름과 함께 개최시기를 가을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주된 콘텐츠인 예술 등(燈)·빛 조각 작품 전시 이외에도 작가와 지역 주민을 매칭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