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노래로 만나는 두 개의 세계 한국 가곡의 깊은 정서와 오페라 속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한 무대에서 만납니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가곡과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의 아리아, 그리고 아름다운 이중창을 통해 사랑, 그리움, 기다림, 그리고 삶의 순간들을 노래합니다. 1부에서는 「마중」, 「꽃구름 속에」와 같은 한국 가곡의 섬세하고 따뜻한 정서를 비롯하여, 모차르트의 Dove sono, Porgi amor, 그리고 로시니의 Sull’aria 등 오페라 속 여인들의 사랑과 기다림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