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파경 (波景 Wavescape) - Session 2 제1202회 하우스콘서트 무대는 색소폰 강태환과 전자음악 게슈탄트 김의 프리뮤직 라이브. 두 아티스트의 장르와 형식, 그리고 표현 방법은 전혀 다르지만 끝없이 탐구하고 새 지평에 도전하는 예술혼은 저 높은, 혹은 저 깊은 어느 곳 같은 지점을 향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90년대 초반 만남 이후 30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서로에게 존경과 애정을 기반으로 남다른 정신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하우스콘서트 무대에 소개하는 「파경(波…